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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의 영향으로
인문계열 수험생이 자연계열로 대거 교차지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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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담당교사들에 따르면
인문사회계열의 대졸자의 취업률이 바닥세를 면하지 못하면서
인문계열 수험생들이
법대나 경영대 등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 자연계열로
교차지원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상위권은
의치약대나 한의대로 진로를 바꾸고 있고
중하위권은 정보통신이나 영상관련학과 등 취업전망이 밝은 학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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