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라남도가
단순 사무직에 대한 감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같은 직종을 신규채용을 해
구조조정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VCR▶
도의회 신정훈 의원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 98년부터
일용직 기능직등 단순 사무직에
대한 구조조정에 들어가
시험등을 통해 일부
퇴직시켰습니다
그런데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단순 사무보조를 위한 기능직
17명을 신규채용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대해 전라남도 안팎에서는
앞뒤맞지 않은 인사행정으로
구조조정 의미가 퇴색된 처사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