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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야생 노루를 밀렵한 혐의로 여수시 화양면에 사는 48살 장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있습니다
여수 우엉산 기슭에
50여개의 덫을 놓은 장씨는
어제 덫에 걸린
야생 노루 한마리를 잡아서
산을 내려오다
잠복중인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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