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지방 검찰청 순천지청은
공사를 발주한뒤 업체로부터 사례비 명목으로 돈을 받은
순천시청 회계과장 54살
최모씨를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월 순천시가 발주한
별량면 하수도 정비공사등
공사 5건을 수의 계약으로 발주하고 업체로부터 사례비 명목으로 55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