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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가 복권 발행 사업에
뛰어들어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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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시와 전라남도 등
전국 16개 시도가 자치단체의
재정 조달을 목적으로
자치복권을 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복권 발행 방침에 대해 공공 복리를 먼저 생각해야할
자치단체가 어려운 경제 상황을
외면하고 오히려 사행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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