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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이 내년도 예산을 지나치게 많이 계상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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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내년도 해외 여행비를
올해 보다 2억 2500만원을
늘려 잡아 인상율이 무려 680%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이 책정한
예비비 비율은 1.2%로
교육부 지침인 0.5% 보다
2배 이상 계상됐습니다
도의회 강영수의원은
도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해외 여행비와 예비비 뿐만 아니라
교육감 명패비로 80만원,
교육감 관사 유지비로
천만원을 편성한것은
지나치게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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