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화재 잇따라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2-08 11:20:00 수정 2000-12-08 11:20:00 조회수 0

◀ANC▶

오늘 오전 6시30분즘

완도군 대모도 서쪽 해상에서 5톤급 낚시어선 부일호 기관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침몰했습니다.



그러나 선장 41살 박모씨는

부근을 지나던 선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쯤에는

진도군 조도면 47살 김모씨의

건축자재 창고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 나,

창고 건물과 자재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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