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2-26 20:23:00 수정 2000-12-26 20:23: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유흥업소에서 일하겠다고 속여

선불금을 챙긴뒤 달아난 혐의로

순천시 별량면

22살 김모씨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등은

여수와 순천등 유흥업소를 상대로

업주와 근로 계약을 맺은뒤

선불금을 챙겨 달아다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2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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