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새벽 4시 30분쯤
말바우 시장 근처에 있는
한 가방가게에서 불이나
인근 점포 등 3곳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전 9시쯤에도 광주시 오치동
38살 김모씨의 지하 피시방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