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잇따라

윤근수 기자 입력 2000-12-11 11:43:00 수정 2000-12-11 11:43:00 조회수 0

◀ANC▶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새벽 4시 30분쯤

말바우 시장 근처에 있는

한 가방가게에서 불이나

인근 점포 등 3곳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6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오전 9시쯤에도 광주시 오치동

38살 김모씨의 지하 피시방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