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가 중소기업 등의
제품 판로를 위해 개설한
전자상거래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서상백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지원센터내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된 이래
지난 1년동안 전자 상거래로 이루어진 중소기업 제품 판매실적은 30건에 매출액 130만원에 불가합니다.
이 가운데 이 지역 업체 제품은
10건에 41만원으로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광주시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해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15개 업체에
316개 품목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