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통해 1년간 겨우 10개품목 40만

정영팔 기자 입력 2000-12-17 20:44:00 수정 2000-12-17 20:44:00 조회수 2

◀ANC▶

광주시가 중소기업 등의

제품 판로를 위해 개설한

전자상거래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서상백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소기업지원센터내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된 이래

지난 1년동안 전자 상거래로 이루어진 중소기업 제품 판매실적은 30건에 매출액 130만원에 불가합니다.



이 가운데 이 지역 업체 제품은

10건에 41만원으로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광주시에서 홈페이지를 이용해 전자상거래를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15개 업체에

316개 품목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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