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현대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현 앙상블 연주회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VCR▶
어제 SMIC (에스엠 아이)
현대음악 시리즈
공연에서는,
박영란 한양대 교수의 <활개치는
대나무들>을 비롯해
나주대 윤대근씨의
<캔버스 안에서 울리는 땅>등
6곡의 창작 현대음악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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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우회 우먼스 일레븐이
광은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여성11명으로 구성된 우먼스
일레븐의 전시에는
꽃과 나무. 열매등을 주소재로
한 정물과 풍경들로
이미지 작업들도 눈에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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