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11-30 08:57:00 수정 2000-11-30 08:57:00 조회수 2

◀ANC▶

현대음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현 앙상블 연주회가,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렸습니다

◀VCR▶

어제 SMIC (에스엠 아이)

현대음악 시리즈

공연에서는,

박영란 한양대 교수의 <활개치는

대나무들>을 비롯해

나주대 윤대근씨의

<캔버스 안에서 울리는 땅>등

6곡의 창작 현대음악이

선보였습니다.



--- --



사진동우회 우먼스 일레븐이

광은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여성11명으로 구성된 우먼스

일레븐의 전시에는

꽃과 나무. 열매등을 주소재로

한 정물과 풍경들로

이미지 작업들도 눈에 뛰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