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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 5일 수업이 시행되면
재택 수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영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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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염주초등학교는
7개월째 토요일 재택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이 되면
교사는 텅빈교실의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학생들이 집에서 재택수업을 하며 올린 질문을 확인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학교는 년초에 주 5일제 근무가 거론되자 시행에 대비한
방안의 하나로 토요일
재택 학습을 도입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한달에 두번씩 지금까지 열번을 했는데
교사들은 학습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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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도 컴퓨터를 활용한 재택수업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재택수업전에
컴퓨터 통신이 가능했던 학생이
전체 15%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90%에 이르는 등
컴퓨터 실력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학부모도 재택수업 덕에
컴맹을 벗어나게 됐다는 반응입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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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토요일 재택수업이
내년에 확산될 것에 대비해
맞벌이 부부나
컴퓨터를 갖출수 없는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보완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최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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