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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에 수용된 어린이들이
정보화에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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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오미덕 의원은
오늘 구정질의에서 광주 애육원이 보유한 컴퓨터 5대 가운데
인터넷이 가능한
펜티엄급 컴퓨터는 한대 뿐이고,
이마저도 직원용이어서
백여명의 원생들이 정보화에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북구청은 내년까지
펜티엄급 컴퓨터 10대를 포함해
모두 35대의 컴퓨터를 지원해
정보화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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