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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오전 8시쯤
무안군 청계면 청수리 청계농공단지안에 있는
임성 정미소에서 불이나
도정시설과 함께 공장안에 보관된 40Kg들이 쌀 2천가마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날 당시 도정공장안에는 인부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공장주변에서 일하던 인부들이 화재 발생
2시간전 부터 공장안에서 톡톡하는 소리가 들렸다는 말에 따라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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