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상거래 활성화 주장(사무감사 자료)

정영팔 기자 입력 2000-11-24 18:41:00 수정 2000-11-24 18:41:00 조회수 2

◀ANC▶

광주시가 타도시에 비해

정보화 수준이 뒤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이춘범 박선정의원은

중소기업청이 전국 2천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보화 수준을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 등

광역시 평균이 47.5%인데 반해 광주는 45.4%로 6위를 기록해

정보화 수준이 크게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산자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의 디지털화 지수는 22.02로 전국 평균 41.99에 절반에도 못미치고 있다며

광주시에 전자 상거래의 활성화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함께 고용촉진 훈련의 중도 탈락률이 지난해 35%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25%가 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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