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산단 입주업체의 생산액은 증가한 반면
수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 공단에 따르면
지난 달 여천산단 입주업체의
생산액은 1조9천70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5.6%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수출액은 4억8천5백만달러로
전달에 비해 10%가까이 줄었습니다
이처럼 생산실적이 증가했는데도
수출이 줄어든 것은
국제 유가가 계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 난방용 유류 생산이 늘어났고
중국과 대만 업체의 가동률 호황속에서
극동 아시아 수입기업들이
구매시기를 연기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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