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월드컵 토론회

윤근수 기자 입력 2000-12-08 17:21:00 수정 2000-12-08 17:21:00 조회수 0

◀ANC▶

2002년 월드컵이

광주를 녹색도시로 가꿔가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VCR▶

광주대학교 김항집 교수는 오늘

광주 전남 녹색연합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2002년 월드컵을

친환경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물론

월드컵을 계기로

광주를 녹색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대 오성동 교수도

스포츠 행사를 친환경적으로 개최하는 것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2002년 월드컵이 광주를

세계속의 환경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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