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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과역 새마을 금고 이사장 살해 사건의 윤곽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VCR▶
고흥 경찰서는
어제 필리핀에서 검거한
용의자 50살 이모씨의 신병을
오늘오후 김포공항에서 넘겨받아
고흥으로 압송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오늘 밤샘조사를 벌여
범행 동기와 공범이 있는지
여부 등을 밝혀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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