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값 폭등 ,이중고

김건우 기자 입력 2000-11-28 10:19:00 수정 2000-11-28 10:19:00 조회수 2

어류 성장기인 요즘

생사료 값이 크게 올라

양식 어민들의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수협에 따르면

고등어 사료의 경우

20kg 한상자에 만3천원으로

6천원에 그쳤던 지난해보다

두배이상 값이 치솟았습니다.



특히 바다 수온이 떨어지면

사료량을 늘려야 해 성장기를 맞은 양식어류에게 사료를 제대로

먹이지 못하는 일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가두리 양식 어민들이

출하를 한달 가량 앞당김으로서

양식 주종인 우럭이

kg당 만원선까지 떨어지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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