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윤락 강요 업주등 영장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2-06 19:57:00 수정 2000-12-06 19:57:00 조회수 0

◀ANC▶

광주 광산 경찰서는

미성년자를 고용해

윤락을 강요하고 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월산동 45살

박모씨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등은

월산동에 단란주점을 차려놓고

미성년자 3명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하거나

도주한 윤락녀를 납치,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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