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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설립한 도립대학들이
정원을 채우지 못해
재정손실을 빚고 있습니다
◀VCR▶
담양대학은 지난해
모집정원의 80%에 그친데 이어
올해는 모집정원의 69%에
불과했습니다
남도대학은
학생들이 휴학과 자퇴등으로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게 되면서
전체 정원의 38%가 공백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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