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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가 자신이 맡아기르던
3살 아이를 폭행해
중태에 빠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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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는 오늘
여수시 동산동 53살 박모씨를
폭력과 중상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0월 중순부터
자신이 맡아 길러오던 3살진모군이
자주 울고 보챈다며
머리 등을 때려
의식불명상태에 빠뜨린혐의입니다
진 군은 병원으로 옮길 당시
심장이 거의 멎은 상태로
현재 인공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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