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내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은

안정하향지원에 따른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학에서 요구하는 전형요소를

잘 살펴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최영준 기잡니다.











◀ＶＣＲ▶



◀ＩＮＴ▶



재수를 피하기 위한

고득점자들의 안정 하향 지원이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또, 4차례 모집시기를

최대한 활용해 3-4개 대학에

복수지원할 추셉니다.



이로인해 수도권주요대학의 전학과 중하위대학이나 지방대 인기학과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특차에 버금가게 치솟을 전망입니다.



진학담당 교사들은

전남대의 경우 의예과 393점,

치대 389점, 정보통신 385점 등

인기학과는 380점 이상,

몇몇 비인기학과를 빼고는

최소한 370점 이상이

지원 가능한 점수로 예상합니다.



조선대도 의예과 386점

치대 388점 약대 382점 등이며

동신대 한의대 391점

광주교육대는 379점 이상입니다.



그렇지만 대학마다 내신을

대부분 40%이상 반영하기 때문에 수능 성적만 믿고 지원했다가는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ＩＮＴ▶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논술과 면접이 당락의

중요한 변수이기는 하지만

중상위권의 경우 사실상 점수차이가 크게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stand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