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개교 46주년을 기념하는 광신대학교 음악회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ＶＣＲ▶

광신대학교 음악학과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마탄의 사수> 서곡과

하정민씨의 오르간과 풀룻연주등

댜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변욱교수의 지휘로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들려줘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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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여류작가들의 작품이,

남도예술회관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여류작가회가 마련한

16번째 회원작품전에는,

여성서양화가 20여명이 참여해

자유로운 소재와 다양한 기법의

구상과 비구상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