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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개통되는 제2순환도로의 통행료와 운용 수입 보장률을 놓고 광주시와 도로 건설사 간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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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건설사인 제2순환도로측은 당초 2001년 기준 광주시 인구가 180만명으로 잘못 예측된데다
각화동에서 고속도로와의 연결이 되지 않아 차량 통행량이 크게 크게 줄게 됐다며 계약 조건의 변경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도로건설사는 통행료는 천백원, 최소 운용 수입 보장율을 90%로 상향 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광주시는 통행료가 너무 비싸면 이용객이 오히려 줄게 된다며 천원을,운용 수입 보장률도 85%수준을 고수하고 있어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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