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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0만톤이 넘은 수입쌀이
도내에 유입돼
식품가공 공장의 원료로
소비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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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전체 수입쌀의 14%인
만 5천 8백톤이 전남에 배정됐습니다
배정된 수입쌀 가운데
중국산이 13만 5백톤으로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태국산과 베트남산이었습니다
전남에 배정된 수입쌀은
도내 18군데 식품가공업체에
공급돼 소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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