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밤 11시 10분쯤
장성군 황룡면
모 정공 공장에서 불이나
2층 숙소에서 잠을 자던
직원 25살 김모씨가
3도 화상을입는등 2명이다쳤습니다
경찰은 불이난 곳에서
시너통과 라이터가 발견됐고,
누군가 시너를 뿌리고 도망갔다는
목격자의 물에 따라
방화에 의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