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번 손상된 치아는 평생동안
악화되기 때문에 어렸을 때
예방과 치료를 해야 합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5살 미만 어린이 5명 가운데
4명이 충치를 경험하고 있지만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5명 가운데 1명에 불과하고
영구치가 난 12살 이상 어린이도
4명 가운데 3명이 충치를 앓고
있습니다.
충치는 치료하지 않을 경우
평생동안 악화되기 때문에
생후 12달이 지나면 정기적으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
반드시 이를 닦아 줘야하고
우유병을 물고 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