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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주변 농민들이
보리농사를 위한 객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행정당국이 일년에 넉달
머물러 가는 철새는 아끼면서도
평생 땅을 부치고 사는 주민들은
외면한다며 성토했습니다.
김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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