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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희 광주문화방송에

희망 2001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광 백수남초등학교에서

11만 4천 백원,



임곡중학교에서 12만 8천원,



양동 새마을금고와

복개 상가 직원 여러분,

양동 신협에서 각각 10만원,



양동 한마음회에서 20만원,



양2동 새마을금고에서 10만원,



양동 2통 주민들이 17만 7천원,



4통 주민들이 14만원,



14통 주민들이 12만 천원,



양동 양민의원 김기호씨가 2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대한안마사협회 광주지부에서 10만원,



말바우건강동우회에서

10만 3천 5백원,



고흥읍사무소 장봉환씨가 3만원,



화순읍 삼천리 2구 주민들이 5만원



화순군 도곡면 대곡1구 노인회에서 17만원,



장흥군 대덕읍 신흥여자경로당에서 3만원,



대덕읍 신기마을 주민들이 8만원,



유치면 조양2구에서 2만원



신풍2구에서 4만원,



봉덕 2구에서 3만원,



대천 2구에서 2만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장성읍 부흥리 주민들이 4만6천원



장성읍 수산리 2구에서 7만원,



장성군 북이면 죽청1리에서

8만 2천원,



백암1리에서 10만 2천원,



곡성군 입면 금산4구에서 5만원,



서봉리 2구 경로당 노인회에서

3만원,



매월리 2구에서 7만원,



매월2구 경로당 노인회에서 3만원,



장흥군 유치면 대천2구에서 2만원



영광군 군서면 가사마을과

갈마마을에서 각각 9만원,



덕동마을에서 5만 5천원,



담양군 대덕면 매산리 등갈주민들이 6만 4천원,



장산리 장동주민들이 5만 8천원,



비차리 차동주민들이 10만 6천원,



용대리 해운주민들이 4만 6천원,



매산리 사창주민들이 1만 6천원,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 1구에서

10만원,



나주시 공산면 중포2구에서

10만 8천원,



삼도동 20통 주민들이 13만원,



남구 양림동 13통 주민들이 11만원,



12통 주민들이 13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