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행암동
덕남정수장 입구 도로에서
20살 김정진씨가 몰던
렌터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친구 김재문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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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12-05 01:34:00 수정 2000-12-05 01:34: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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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광주시 행암동
덕남정수장 입구 도로에서
20살 김정진씨가 몰던
렌터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친구 김재문씨 등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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