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수상일에 김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와 목포에서도 축하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주식회사 한국화약은 김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오는10일 밤 9시를 전후해 하의도와 목포, 그리고 전국 광역시에서 각각 3백발씩 모두 6억원어치의 폭죽을 발사하기로 했으며 하의도 후광리주민들도 대통령생가에서 간단한 마을잔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행사당일 하의도를 찾는 외지 방문객들을 위해 행정선을 지원할 방침이며 하의도 현지표정을 전하려는 언론사들의 취재 경쟁도 뜨거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목포시는 자체적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지 않지만 민간 단체가 행사를 벌일 경우 행정적인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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