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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명동과 양림동,농성동은
소음이 심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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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 연구원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학교지역인 동명동은
올들어 세차례 실시된
소음도 조사에서
기준치 50데시벨을 초과했습니다
병원지역인 양림동 또한
세차례 조사에서 기준치를
모두 넘었으며
준주거지역인 농성동도
평균 데시벨이 58로
기준치를 초과해
소음이 심한지역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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