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문제(리포트)

황성철 기자 입력 2000-11-28 17:00:00 수정 2000-11-28 17:00:00 조회수 2

◀ANC▶

보험회사가 무료로 상해 보험에

들게 해주겠다며 청약서를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얼마후에

보험료를 내라는 청구서가 날아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황성철기자가





◀VCR▶

S/S







광주시내 모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른살 김모씨는

얼마전 가입한 사실이 없는데도

2천5백만원짜리 상해사망보험에

자신이 가입됐다며 일정액의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라는 통지를 받고 어이없어 했습니다



김씨는 그이전에 삼성화재가 삼성카드 회원을 위해 3년간 백만원 무료 상해사망 보험에 가입됐다며 청약서를 보내 달라는

우편물을 기억해 냈습니다



김씨는 분명히 일체의

비용이 없다는 청약서에만 사인을

했는데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통장에서 일정액이 빠져나가는

보험에 가입됐다는 사실에 분개했습니다

인터뷰







게다가 자신이 가입한적도

없는 보험을 해지 하는데도 보험

변경승인 청구서류까지 만들어 보내 달라는 보험사측에 화가 나다못해 어처구니 없어했습니다



삼성화재측은 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자필

서명과 약관,상품설명등이 필요한데도 이런 절차없이 교묘히

상품가입을 유인했습니다

인터뷰



또한,고객의 항의로

문제가 터지자 담당했던 직원은

아예 자신들의 회사직원이 아니라고 발뺌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인터뷰(전화인터뷰)







결국 공짜를 핑계로

고객을 교묘히 끌어들여 실적

올리기에만 열을 올리는 유명

보험사측의 횡포에 피해를 입는것은 평범하고 성실하게 사는

서민들입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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