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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경찰서는 가축 폐기물 천여톤을 야산에 방치한 혐의로
폐기물 처리업자 43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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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9월 해남 농민들에게 퇴비용으로 팔기 위해
소 내장 등 도축 폐기물 천여톤을
연천에서 가져왔다가
농민들이 구매를 거절하자
해남군 북평군 서홍리 인근 야산에 쌓아놓고 방치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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