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구청 직장협의회가
공무원들에게 할당된 비엔날레 입장권를
재단측에 반납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북구 서구,광산구
공무원직장협의회는 광주 비엔날레 재단이
공무원에게 입장권을 강매하고 있다며
오늘 재단을 방문해 입장권 만4천장을
반납했습니다.
직장협의회는 광주 비엔날레가
4회째를 맡고 있는데도 입장권을
공무원에게 떠맡기고 있다며
구태를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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