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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특수부는 오늘
직원인사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장흥 농지개량조합장
6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7년 17월쯤
농조 총무과장 직무대리로 있던
42살 정모씨로부터
5백만원을 받고 정식 총무과장으로 발령하는등 직원 3명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각각 5백만원씩을
받았다가 7개월뒤쯤 되돌려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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