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천 정비

정영팔 기자 입력 1999-01-17 14:01:00 수정 1999-01-17 14:01:00 조회수 2

◀ANC▶

전라남도는 올해 백50억원을 들여 36km의 소하천을 환경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VCR▶

이에따라 영광 백양천과

여수 봉양.화련 1천,보성 평우천, 순천 창녕천 등

도내 57개 소하천이 올해 안에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말까지

조사 측량설계를 마친뒤 3월에

발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 소하천은 3천4백여곳에 5천 3백여 km에 이르며

지금까지 130여곳이 정비돼

23%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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