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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백50억원을 들여 36km의 소하천을 환경 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 ◀VCR▶
이에따라 영광 백양천과
여수 봉양.화련 1천,보성 평우천, 순천 창녕천 등
도내 57개 소하천이 올해 안에
환경 친화적으로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말까지
조사 측량설계를 마친뒤 3월에
발주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 소하천은 3천4백여곳에 5천 3백여 km에 이르며
지금까지 130여곳이 정비돼
23%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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