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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사업이
설계와 공사 발주등
제반 절차 때문에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태풍 예니로 인한
수해 복구 사업은
현재 60% 진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공공 시설의 경우
전체 천 백 50개소 가운데
절반만 준공 또는 공사가 진행되고나머지는 착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해를 입은 주택은
전체 백 38채 중
절반정도만 복구가 끝난 상탭니다
이는 설계에 이은 공사 발주등
어려가지 절차에 발묶인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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