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수궁가 완창발표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12-30 09:55:00 수정 2000-12-30 09:55:00 조회수 2

◀ANC▶

올해로 만 8세인 김주리양이

국내 최연소로 광주시민회관에서 수궁가를 완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VCR▶

광주 수창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주리양은,

전문인들도 하기힘든

수궁가 완창을 3시간동안

해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김주리양은,

5살때부터 명창 김선이선생의

지도를 받아 흥보가와

심청가, 수궁가등을

사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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