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로 만 8세인 김주리양이
국내 최연소로 광주시민회관에서 수궁가를 완창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VCR▶
광주 수창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주리양은,
전문인들도 하기힘든
수궁가 완창을 3시간동안
해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김주리양은,
5살때부터 명창 김선이선생의
지도를 받아 흥보가와
심청가, 수궁가등을
사사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