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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영광읍 무령리
43살 임원중씨 집에서
오늘오후 불이나
집안에 있던 3살 준호군과
2살 지현양 등 남매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임씨부부가 집을 비운 사이
이들 남매가 불장난을 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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