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ID사건 속보

박수인 기자 입력 1999-01-12 06:47:00 수정 1999-01-12 06:47:00 조회수 4

◀ANC▶

PC통신 ID집단도용사건을

수사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피해자인 송모씨의 ID가

집단으로 사용된 통신주소를

통신회사인 네츠고로부터

제공받아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네츠고로부터 입수한

자료를 한국전산원에 의뢰해

ID도용의 위치가 확인되는대로

용의자들에 대한 탐문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A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