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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만 전남지사는
오늘 송년.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는 도청이전 사업과
사회간접 자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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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사는
21세기가 시작되는 내년을
전남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해로 정하고
새 도청 청사 착공과
2010년 세계박람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2조 8천억원의 국고를 투입해
목포-광양간 고속도로등
숙원사업을 진척시켜
전국 중상위권 수준의
사회간접 자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주곡 자립기반확충과
세계적인 관광상품개발,
동서화합의 실질적인 발전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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