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남 문화상이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VCR▶
전남지역 문인과
언론.학계인사들은
올해로 44회를 맞는 전남 문화상이
해를 거듭할수록
로비등으로 얼룩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부와 언론출판부등으로
부문을 나눌것이 아니라
통합을 하거나,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전남 문화상을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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