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4시쯤 여수시 화치동 LG화학 PVC공장에서
용접작업도중 일어난 불씨가
공장에 잔류돼 있던 가스에
옮겨붙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34살 장모씨등
협력업체 직원 4명이
화상 등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