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전남대와 목포대 순천대 등
지방 3개 국립대는
모두 모집 정원을 넘어섰으나
비인기학과는 대부분 미달돼
막판 눈치지원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VCR▶
전남대는 마감 하루전인 어제까지
1.1대 1의 경쟁율을 보인 가운데
수의예과와 문헌정보학과 각각 3대1을 최고로
의예과 1.2대 1, 치의예과 2.2
약대 2.5대 1 등 인기학과와 사범대,예술대의 대부분 학과가 정원을 넘었습니다.
반면 불어교육과 등 30여개 모집단위는 미달�耆윱求�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목포대는
환경교육과 6.5대 1을 비롯해
컴퓨터교육과와
식품신소재공학과군 각각
2.1대 1 등 취업유망학과와
체육학과 ,미술학과 등 예체능계열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1.44대 1의 경쟁율을 보인 순천대는
사회교육과 3.75대 1 등
사범대 모든학과와
인문사회과학대의 대부분 학과가
모집 정원을 넘어선 반면
농대는 대부분 미달�耆윱求�
한편 내일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조선대는 1.1대 1
동신대는 한의예과가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1.06대 1로 정원을 채웠지만
호남대는 0.94대 1로
아직 미달�耆윱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