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며 뱃놀이하던 30대 실종

윤근수 기자 입력 2000-12-29 20:15:00 수정 2000-12-29 20:15:00 조회수 0

◀ANC▶

진도군 진도대교 근처에서

오늘새벽 술을 마시고

뱃놀이를 하던

31살 최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양식장 동료와 함께

배에서 술을 마시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인근 해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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