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구례 군민들은

구례를 영호남 화합의 중심 도시로육성할것을 요구했습니다

◀ＶＣＲ▶

구례 군민들은 오늘

구례 군청 회의실에서

전라남도와 구례군으로 부터

도정과 군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호남 교류의 요충지인 구례를

동서 화합의 상징도시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양만권 종합 개발 계획에

구례가 포함돼 있지 않아

지역이 낙후될 처지라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구례에 이어 곡성에서 실시된

도정 보고회에서 곡성 군민들은

그린벨트 전면 해제와

지역 발전 계획을 요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산업 도로와

광양 전주간 고속도로 개설로

구례 곡성의 발전 가능성이 커지고있다며 세부 계획 추진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