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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판정을 맏은 육군 병장이
장기를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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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군부대안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상무대 보병학교 소속
22살 김형주 병장이
최근 뇌사판정을 받자
김씨의 아버지 53살 김 모씨가
아들의 장기를 전남대병원에
기증했습니다.
김 병장의 장기 기증으로
말기 신부전증 환자인
43살 양모씨 등 환자 4명이
신장 등을 이식받아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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